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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칭 표현 1편

by 윈플즈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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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응용 가능한 필수 문장

001. 그렇군/그렇군요.

002. 그렇게 생각하고 있군요.

003.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 어떻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까?

005. 당신(우리)이라면 무엇이 가능할까요?

006. 당신(우리)이라면 어떤 방식이 가능할까요?

 

인사 대신 한마디 말을 걸어보고 싶을 때

007. 컨디션은 어때요?

008. 요즘 컨디션은 좋아 보이는군요.

009. 요즘 열심히 하고 있군요.

010. 웬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군요.

011.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012. 잠깐 그 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013. 바쁜 건 알지만, 잠깐 이야기하고 싶은데 부탁해도 될까요?

014. 코칭을 배웠는데 잠깐 시험해 봐도 괜찮을까요?

015. 30분 정도 시간을 내주었으면 하는데, 언제가 괜찮을까요?

016.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잠깐 시간 좀 내주세요.

017. 걱정하고 있는 부분을 같이 검토해 볼까요?

018. 당신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어 꼭 여러 가지 이야기해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019. 오늘은 심한 의견을 내놓을지도 모르는데 괜찮을까요?

       물론 당신도 자유로운 의견을 이야기해 주세요.

020. 대화를 나누는 동안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것도 나올지 모르지만,

       말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좋으니까 무엇이든지 말해주면 좋겠네요.

021.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할지 모르지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같이 생각해 보지 않을래요?

022. 오늘은 꼭 당신의 의견과 솔직한 마음을 듣고 싶네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 보지 않겠나요?

 

상대가 이야기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023. 정답에 얽매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024. 무리하게 서둘러서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025. 천천히 차분하게 생각해 보시죠.

026.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거든 바로 그 자리에서 말해주세요.

027. 5분이건 10분이건 기다리고 있을테니 생각이 정리되면 이야기하세요.

028. 정리되지 않아도 좋으니까 생각난 것을 계속 이야기해 주세요.

029. 답이 나오지 않아도, 생각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생각해 보고 싶을 때

030. 이 상황을 개선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031. 같이 생각해 보시죠.

032. 같이 검토해 봅시다.

033. 같이 목표를 만들어 보자구요.

034. 둘이서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아이디어를 내볼까요?

 

상대의 이야기를 한층 더 촉진시키고 싶을 때

035. 좋은데요

036. 그거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037.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038. 생각이 거기까지 못 미쳤었는데.

039. 참신하군요. 아주 좋아요.

040. 거기에 관심을 가졌다니 의외인데요?

041. 그거 참 힘들겠군요.

042. 그건 참 어렵겠군요.

043. 당신의 생각이 딱 맞군요.

044. 그걸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045. 철저히 검토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군요.

 

상대의 의견과 솔직한 마음을 계속 끌어내고 싶을 때

045. 그건 어째서요?

046.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

047. 언제부터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나요?

048. 당신이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049. 당신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겠나요?

050. 당신이 그 중에서 동의할 수 있는 부분과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051.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가요?

052. 어떤 부분이 잘 되어가고 있는가요? 잘 되고 있지 않은 부분은 무엇이지요?

053. 당신은 어떤 느낌이 들지요?

054. 그것은 당신에게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055. 그것을 완수했을 때의 자신을 상상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056. 지금의 기분은 기대와 걱정 중 어느 쪽인가요?

057. 그 생각이 떠올랐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058. 그 불안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같이 검토해 볼까요?

059. 불안해 보이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조언하고 싶을 때

060. 나도 3년 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061. 나도 신입사원 때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062.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063. , 나라면 이런 방식으로 해볼 것 같은데요.

064. ~라는 건 어때요?

065. ~는 어떨까요?

066. ~하는 것은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가요?

067.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당신에게 힌트가 된다면 좋겠는데요.

 

상대가 낸 아이디어에 대해 스스로가 생각해 보게 하고 싶을 때

068. 당신 그것이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는가요?

069. 당신은 어떤 식으로 변할 것인가요?

070. 실현 가능성을 100점 만점으로 한다면 몇 점 정도일까요?

071. 70점인 이유를 가르쳐주실래요? 30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점을 피드백하고 싶을 때

072. 때때로 이런 것이 있지요.

073. 이렇게 한 일이 많지 않은가요?

074. 나에게는 이렇게 보이는 일이 많은데요.

075. 나는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076. ㅇㅇ라는 것도 있지요.

077. ㅇㅇ라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싶을 때

078. 어떤 부분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나요?

079. 당신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080. 당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081. 당신의 강점을 살린다면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082. 당신이라면 특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083.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좀더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을까요?

084.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85. 지금의 상태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있는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086. 나는 당신의 이런 부분이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살릴 수 없을까요?

087. 이 일에서는 반드시 당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얘기를 듣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

 

상대를 질책할 때

088. 지금의 상태로 과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089. 자신에게 변명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요?

090. 그것은 자신이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닌가요?

091. 그것이 원인이라는 사실은 정말로 틀림없는가요?

092. 진정한 의미에서 자기 자신을 위한다면 지금 무엇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

093. 10년 후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을 본다면 뭐라고 말할 것 같은가요?

094. 신입사원 때의 자신이 지금의 자신을 본다면 뭐라고 말할 것 같나요?

095. (한 차례 질책한 후에) . 무엇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상대를 칭찬할 때

096. ~이 좋아졌군요.

097. ~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098. ~부분이 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 같은데요.

099. 실행해 주어서 매우 기쁘네요.

100. 지시한 것은 철저하게 해 내는 사람이군요.

101. 이번 일로 이런 좋은 점이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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