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형성
스스로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부하의 결정이나 판단을 신뢰함으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
베스트 행위
- 자신이 한 약속은 어떤 경우에도 지킨다.
- 팀원에게 필요한 정보는 서슴지 않고 알려 준다.
- 회의에서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한다
- 팀원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한다.
- 팀원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한다.
- 부서의 문제에 대해서는 팀원들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한다.
- 팀원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알고자 한다.
- 팀원이 개인적인 일로 어려움을 당할 때는 서슴지 않고 도와준다.
- 문제 발생시 문제해결에 주력한 뒤에 서로간의 책임 소재를 가린다.
워스트 행위
- 중요한 정보를 팀원들에게 알려 주지 않고 혼자 독점한다.
- 팀원에게 의도적으로 거짓정보를 제공할 때가 있다.
- 팀원들에게 권위를 내세워 복종하도록 강요한다.
- 팀원의 말이 옳은 경우에도 자신의 의견을 고집한다.
- 팀원의 의견을 “네가 몰 알아”라는 식으로 무시한다.
- 팀원으로부터 결점을 지적 받으면 불쾌하게 여긴다.
- 일이 잘못된 경우에 팀원의 해명은 듣지도 않는다.
- 부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발언을 한다.
- 다른 사람에게 부하에 대한 험담을 한다.
- 능력이 부족한 부하를 기회만 있으면 다른 부서로 보내려고 한다.
- 개인적 감정 상태에 따라 별다른 잘못이 없는 부하에게는 화를 낸다.
-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부하에게 화를 낸다.
- 부하의 공로를 자신의 것처럼 이야기 한다.
솔선 수범
회사의 규정준수와 조직의 공동목표 추진에 있어서 정직한 자세로 앞장서며 솔선 수범하여 인간관계에서도 타의 모범이 되어 행동하는 자세
베스트 행위
- 자신이 한 약속은 어떤 경우에도 지킨다..
- 이미 만들어진 규칙은 철저히 준수한다.
- 외부 사람들에게 은행의 최고 경영자와 회사을 비판하지 않는다.
- 자신의 이익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회사의 이익을 생각하고 행동한다.
워스트 행위
- 회사의 경영이념을 구호로만 인식한다.
- 회사에서 일어난 좋지 않은 일을 외부인에게 말한다.
- 회사의 정책이나 방침에 대해 대안 없는 비판만 늘어놓는다.
규율성
조직이 기대하고나 요구하는 복무기준, 규정, 방침, 행동모델을 이해하고 이를 충실히 지킴으로서 업무상 문제유발을 최소화하고 조직성과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태도
베스트 행위
- 당사의 복무기준, 규정, 방침, 행동모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 업무 수행시 복무기준, 규정, 방침, 행동모델을 준수하려고 노력한다.
- 당사의 규율을 위반한 적이 없다.
- 근무시간을 잘 지킨다.
- 규율이 변경되는 것에 대하여 평소 관심이 많다.
- 규율을 준수하는 것이 조직인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워스트 행위
- 당사의 복무기준, 규정, 방침, 행동모델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평소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 업무 수행시 당사 규율사항을 위반하여 자주 지적을 받곤 한다.
- 규율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근무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규율을 준수하는 것이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의식
일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문제를 구체화하는 능력으로서 항상 문제의 본질이나 배경을 생각하고 현재의 일처리 방식이나 직무수행방법에 의문을 제시하며 개선해 나가는 능력
베스트 행위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한마디로 규정할 수 있다.
- 복잡한 문제의 핵심을 추출하여 구체화시킨다.
- 문제 발생시 언제, 어디서, 누구와 관련되어 발생하였는지를 구체화 할 수 있다.
-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 조직내 구조와 제도, 절차 상의 문제점을 자주 지적하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 어떤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도 그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일처리 방식이나 업무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개선안을 내놓는다.
-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워스트 행위
- 현상과 사실을 표면에서 판단하고 본질을 보지 못한다.
- 본질적인 문제 보다는 지엽적인 문제에만 신경을 쓴다.
- 현재 시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모른다.
- 현재 일처리 방식 이외의 새로운 방식을 전혀 시도하지 않는다.
- 현재 일처리 방식에서 문제가 있어도 이를 개선하지 않는다.
- 전례나 규정에 없던 일은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부하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도 이를 검토하지 않는다.
- 상사의 지시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더라도 아무 말없이 받아들인다.
- 현재의 업무성과에 만족하여 안주한다.
- 부하에게 ‘하던 대로 해’라고 말한다.
-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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